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로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매년 4월 23일은 1995년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전국의 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매년 4월 12∼18일을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고, 4월 한 달 간 작가 강연, 체험,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시립도서관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대출이용 정지 회원이 연체 도서를 완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도서관별로 작가와의 만남,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무등도서관은 ▲그림책 연계 슈링클스 공예체험 ‘빅(Big)그림책, 스몰(Small)키링’(4월 12일) ▲김경희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그림책에서 만나는 긍정과 용기’(4월 18일) ▲세계 책의 날 기념 ‘책을 펼치면 마음에 꽃이 핀다’ 펩아트 화병 만들기(4월 23일) 등 총 5개 행사를 운영한다.
사직도서관은 ▲시집 릴레이 필사 프로그램(4월 1∼30일) ▲환경·생태 관련 도서 전시 및 ‘식물적 낙관’ 원화 전시(4월 1∼30일) ▲체험 프로그램 ‘자연을 품다, 나만의 다이어리 만들기’(4월 15일) 등 5개 행사를 진행한다.
산수도서관은 ▲김미혜 작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강연(4월 18일) ▲‘나만의 우드 독서대 만들기’ 체험(4월 23일) ▲‘봄날의 곰’ 원화 전시(4월 1∼23일) ▲‘파란색 미술관’ 주제 전시(4월 1∼23일) 등 총 5개 행사를 운영한다.
하남도서관은 ▲‘지구를 지키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체험(4월 14일) ▲김선지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 ‘시간을 읽는 그림-그림으로 읽는 역사 이야기’(4월 15일) ▲‘동시집’ 원화 전시(4월 12∼30일) 등 총 6개 행사를 마련했다.
강연·체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3월 24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강좌 신청’ 메뉴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citylib.gwangju.go.kr)을 참고하거나 무등(613-7727), 사직(613-7779), 산수(613-7812), 하남(613-7472)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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