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학습 강좌 수강료와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 지원(1인당 35만 원)
◈ 저소득층, 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장애인,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돼, 노인·디지털·지역특화 유형은 6월경 별도 공고 예정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월 25일부터 소외계층 성인(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이하 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저소득층(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등이며,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에 더해 부산 지역특화 대상인 끼인세대 500명을 추가로 지원한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끼인세대 지원 조례」를 마련하여 40~54세 시민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의 지역특화 모델로서 끼인세대를 집중적으로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일반 이용권 5천32명 ▲일반(지역특화) 이용권 500명 ▲장애인 이용권 797명 ▲노인 이용권 521명 ▲디지털 이용권 651명이다.
이용권 발급 대상자로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포인트) 35만 원이 제공된다.
이용권으로 직업능력 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에서 자격증 취득, 창업, 어학, 인문학,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3월 기준 부산시 내 이용권 사용기관 200여 곳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busan)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채널 ‘부산평생교육이용권’에서 친구 등록 후 다양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일반 이용권(저소득층 성인)은 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busan)에서, ▲장애인 이용권(등록장애인) 정부24(plus.gov.kr) 내 혜택알리미에서 신청하면 된다. 노인 및 디지털 이용권에 대한 신청.접수는 6월경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
4월 30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모집인원 내에서 신청이 이루어지면 전원 선정되고,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온라인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 불편함이 배움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끼인세대' 특화 지원을 통해 그동안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들을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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