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

김서주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3:02:56
  • -
  • +
  • 인쇄
지난 9월 세종·국회 방문 이어 17일 국회 방문…핵심 도로 현안 해결에 행정력 집중 [세계타임즈=장수군 김서주 기자]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해 진성준 국회의원을 만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장수군 주요 구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도 26호선 진안~장수 천천 구간이 국가 일괄예비타당성조사(일괄예타) 대상사업으로 추진 중이고, 국도 13호선 천천~장수 구간 등 비예타 노선과의 연계 기반시설 확보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 최훈식 장수군수 국회 방문(진성준 의원)
▲ 최훈식 장수군수 9월 국토부 방문(김윤덕 장관)

이날 최 군수는 “국도 26호선은 전주–진안–장수를 잇는 핵심 생활·물류축으로 지역균형발전의 중요한 핵심”이라며 예타 통과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이어 “장수(천천) 하이패스 IC 개통 이후 국도 13호선 장수~천천 구간과 국도 26호선 천천~장계 구간의 교통량 증가는 불가피하다”며 “사고 위험 해소와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해당 구간의 선형개선 사업이 제6차 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최 군수는 “국도26호선의 일괄예타 대상사업의 통과와 국도13호선 등 비예타 대상 사업의 확정은 장수군 동부 내륙권 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완성시키는 핵심 축”이라며 “적기에 연계도로를 구축해야 지역 발전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사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에 진성준 의원은 “장수군이 직면한 도로망 개선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 과정에서 장수군의 과제들이 적극 검토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최훈식 군수는 지난 9월 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국도 26, 13, 19호선 반영을 건의하고 국회에서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장수군 도로현안을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바 있다.

이에 장수군은 국가계획에 반영이 될 때까지 박희승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사업이 반영돼 시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도로망과 교통망의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랜 시간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만큼 꼭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