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기존의 일회성 상담이나 외부 기관 위탁 방식에서 벗어나, 구가 직접 전문가를 채용하고 ‘상설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구는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청사 1층에 시설을 마련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가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컨설팅 센터를 구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경영지도사로 27년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AI를 통한 데이터 기반 분석·진단은 물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분석 ▲경쟁 분석 ▲사업계획서 검토 및 보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지원을 진행한다.
기존 소상공인에게는 ▲재무 전략 ▲원가 및 손익 분석 ▲경쟁사 및 시장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 ▲벤치마킹 등 매출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지원을 펼친다.
이외에도 구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정책자금 및 융자 정보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코치 등 창업과 경영의 전 과정을 돕는다.
조기 진단을 통해 단계별 1:1 컨설팅을 진행하며, 대상자별로 기본 3회 컨설팅(필요시 횟수 추가)을 제공한다.
구는 컨설팅 추진 이력과 모니터링을 통한 후속 관리를 강화해 해당 사업이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 센터는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1층 ‘동작구 소상공인 창업 경영 컨설팅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2-829-3111~7)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창업은 준비가 부족하면 위험이 크고, 매출이 정체되면 사업 지속이 어렵기 때문에 AI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대상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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