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지역 기반 ‘신기술 체험 공간 조성’ 손잡다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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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컬사업과 연계한 과학·신기술 체험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상생 협력 모색 –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과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정종철)이 지역 주민과 학습자의 과학·신기술 접근성 강화와 체험 중심 학습을 목표로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월 28일(수)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신기술 체험 공간 조성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좌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정종철 원장 우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과 학습자의 과학·신기술 접근성을 강화하고, 체험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과학관의 전문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 대학의 연구 역량을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 신기술 체험 공간 공동 기획 및 운영: 국립대구과학관이 보유한 전시·체험 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해 신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운영 자문 및 성과 공유 체계 확립: 체험 인원, 프로그램 운영 횟수, 참여 만족도 등 주요 지표를 토대로 성과 관리 및 공유 시스템을 마련하고, 협력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 성과 확산 및 사업 연계 강화: 글로컬대학사업 및 타 공공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과 확산 및 지역 과학문화 진흥 효과 극대화를 도모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구, 실습 물품, 전시 기념품 등의 직접·간접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은 최신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되며, 대학과 과학관은 각자의 역량을 결합해 공공성 중심의 지역 협력 모델을 실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발성 행사를 넘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과학관의 전문 인프라와 대학의 교육 역량이 시너지를 이루는 좋은 사례”라며 “지역 주민이 과학과 신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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