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오페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 후원인의 밤 <오페라 데이> 성료!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5: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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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오페라하우스 역대 후원인들을 위한 감사와 교류의 장
▸ 대영에코건설(주) 이호경 회장, 후원인 대표로 감사패 수여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역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후원인들이 참여하는 <오페라 데이>를 12월 16일(화)에 개최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극장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오페라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써준 역대 후원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페라 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페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오페라 저변 확대 및 발전에 도움을 준 후원·기부·협력 기관, 기업, 단체와 객석기부자 등 100여 명의 후원인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후원인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2026년 새해에 펼쳐질 공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후원인들을 대표하여 대영에코건설(주) 회장이자 대구FC엔젤클럽의 회장인 이호경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FC엔젤클럽은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문화·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한국 오페라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함께하는 시민들에게서 나온다”며, “언제나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발전에 앞장서고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응원해 주시는 후원인 및 기관 그리고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오페라 공연으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을 통한 지역 랜드마크로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 데이>를 끝으로 2025년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30일(금), 31일(토) 양일간 펼쳐지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교류 공연인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통해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달 31일(수)까지 조기 예매 30% 할인과 ‘4랑의 노래’ 40% 특별 할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www.daeguoperahouse.org/)과 NOL티켓 누리집(tickets.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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