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형 RISE’ 안착 위해 전문대학과 머리 맞댄다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15: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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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5일, 지역 7개 전문대학 RISE 사업단장과 간담회 개최
▸ 지역 산업현장 맞춤형 특화 인재양성 및 지역정주 방안 집중 논의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고도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월 25일(수) 지역 7개 전문대학과 함께 ‘대구형 RISE 체계 전문대학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행 2년 차에 접어든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 전문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 체계는 기존 교육부 주도의 대학 재정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추진하는 체계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문대학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대응력을 고루 갖춘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은아 대학정책국장을 비롯해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7개 전문대학 RISE 사업단장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대구형 RISE 추진 관련 전문대학 역할 및 협력 방안 ▲교육부 RISE체계 개편 방안에 대응한 5극3특 초광역 인재육성 전략 ▲기업 연계 협력과제 발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 산업체, 혁신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확대 운영하고, 산업수요 기반의 초광역 인재양성 로드맵을 마련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서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대학의 강점인 실무교육 역량이 대구의 미래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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