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5,6라운드로 ‘현대 N 페스티벌’이 열린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된 ‘현대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개최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계승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아이오닉 5 N eN1 컵 카(Cup Car, 경주 차량)로 참가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아반떼 N1 컵 카로 참가하는 ‘금호 N1 클래스’ ▲아반떼 N2 컵 카로 참가하는 ‘넥센 N2 클래스’ 등 치열한 클래스들의 경주가 벌어졌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주가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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