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지역 발전과 기업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 이어가..

한성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5 18: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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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소관 실국 9개 조례안 및 1개 동의안 심의 의결 -

 

[경북=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제329회 임시회 기간인 3월 24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임시회에서도 막바지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도세 감면 동의안’과 ‘경상북도 공공기관 등의 유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릇한 9개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경상북도개발공사로부터 ‘칠곡 중리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현황 및 공사채 발행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선희(비례) 의원은 경북도가 공공기관 등의 효율적인 유치추진에 필요한 유치활동 지원 사항과 이전공공기관에 대한 지원 근거를 규정한 '경상북도 공공기관 등의 유치 지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 조직으로 지역균형발전TF를 설치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통해 수도권 집중화의 폐해를 극복하며 지방의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발의했다.

 

김득환(구미) 의원은 지역 기업의 방위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 기업이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규정한 ‘경북도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또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정비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김상헌(포항) 의원은 ‘경상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발의했으며, 이를 통해 지방의 주민복리증진과 지방공기업 및 지역개발 사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는 지역개발기금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방채 매입 대상 기준이 완화되어 경기 침체로 경영악화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열(영양) 의원은 개발공사의 칠곡 중리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이 승인된 후 지역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북삼읍 일대 부족한 택지난을 해소하고, 공동주택이 공급되면 도시발전과 인구증가 기대되는 만큼 사업 수행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채아(비례) 의원은 경북 청년애꿈 임팩트펀드 출연과 관련하여 “326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 회의에서 심사보류 되었다가 이번에 재상정 되었다.”면서, “공동으로 펀드에 투자하는 기업과 긴밀히 협조하여 펀드 조성을 신속히 하고, 사업대상 기업을 경북 전 지역으로 변경하여 청년 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선거가 끝나고 인수위 활동시기인 지금이 우리 경북지역에 필요한 각종 정책과 사업을 다음 정부 핵심사업으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면서, 도지사를 위시하여 집행부 공무원들 모두가 더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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