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인공지능보다 느리지만 책을 읽는 이유?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05 18: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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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독서회 ‘서구 북살롱’ 이달 10일부터 첫 회원 모집 [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책과 도서관을 매개로 한 성인 독서회 ‘서구 북살롱’을 운영한다고 5일 전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독서는 방대한 정보와 빠른 답변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핵심 역량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서구 북살롱은 개인의 문해력 향상은 물론,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기반 주민 네트워크 형성에 주안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정기적 모임 형식으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각 독서회의 운영을 돕고 활동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청은 오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며, 도서관별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갈마(☎042-288-4743) △가수원(☎042-288-4776) △둔산(☎042-288-4806) △월평도서관(☎042-288-48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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