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에도 한차례 더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 예정
![]() |
| ▲ 과천시가 진행한 댕댕이 시민학교 참여 시민 모습 |
[과천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과천시가 광견병 발생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3월 30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4주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야외활동이 잦거나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매년 1회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건강한 개와 고양이이며, 건강 이상이 있거나 임신한 개체는 접종에서 제외된다.
![]() |
| ▲ 과천시가 실시한 찾아가는 광견병 예방접종 모습 |
과천시는 백신 비용과 시술료 일부를 지원한다. 일반 접종 비용은 약 3만 원 수준이나, 지원 기간에는 1만 원에 접종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을 한 경우에는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물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경우에도 접종할 때 동물병원에서 등록하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관내 동물병원 8곳에서 실시되며,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과천동, 문원동, 원문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4월 9일 순회접종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예방접종 지원이 가능하다”라며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안전한 환경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오는 10월에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