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1-29 2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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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가 29일(목), 제398회 임시회에서 도시정책실 소관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에 대해 청취했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은 노후 및 관리주체 부재로 불편을 겪는 빌라 밀집 지역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인 '빌라가꿈관리소' 인력 채용 시 지역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거주민을 채용하여 사업 취지에 맞는 성과를 보여주길 요청했으며, 최근 발생한 아파트 단지 앞 유아차 사고에 대해 언급하며 안전사고는 후속 대처가 아닌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현재 수원시 그린벨트 지역은 전체 면적에 25%에 해당한다며 그린벨트 지정의 목적을 그대로 유지하되 소규모 단절토지의 경우 규제를 완화하여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또한 도시관리계획을 세우기 전 주민들과 시의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기를 요청했다.

권기호 의원(국민의힘)은 계속되는 전세 사기 사건에 우려를 표하며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전 임차인이 부동산 계약과 관련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주기를 주문했다.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화서역 주변 대규모 공사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공사로 인해 발생할 교통대란에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예측과 실제는 다를 수 있으며 그에 대한 불편은 고스란히 주민이 겪어야 한다며 면밀히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최정헌 부위원장(국민의힘, 정자1·2·3)은 '빌라가꿈관리소' 지역 선정이 올해 1월 결정되어야 했으나 연기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주거 환경 개선, 범죄 예방 등을 위해 만들어진 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김정렬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수원도시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빛하우스' 사업은 시민이 체감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며 확대 시행을 요청했다.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 곡선)은 “2026년에도 수원 시민을 위해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주문했다.

한편, 도시미래위원회는 다음 달 2일(월)까지 소관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 조치계획 청취를 마친 뒤,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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