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2022년 첫 임시회 폐회

손권일 / 기사승인 : 2022-02-11 2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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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주요업무 계획 등 보고받고, 청취 및 일반안건 등 33건 처리 -

 

[광주=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는 2월 11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시 교육청의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청취하고, 조례안 23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의 건 1건, 보고안 2건, 결의안 2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별로 처리한 조례안은

 

-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

 

-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등 11건,

 

-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아동복지시설학생 희망 키움 조례안」등 5건이다.  

 

 또한, 「2022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5건의 동의안과「도시관리계획(용도구역, 용도지구) 결정(변경)」의견청취의 건, 「2021년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운영 및 평가결과 보고안」등 2건의 보고안을 처리했다. 

 

 아울러, 본회의에서 「일본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결의안」,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하고,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였다. 

 

 

 한편 장연주 의원은 ‘광주시 아파트 관리위탁업체 부당이득 취득에 대해 광주시의 행정지도를 촉구합니다.’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용집 의장은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위험한 현장에서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한 소방가족과 관계 공무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언급한 뒤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방역과 지역 경제를 살피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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