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심야에도 안심할 수 있는 주민 체감 의료서비스 강화

[강동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족과 개원의 감소로 야간·휴일 시간대 소아 환자 진료에 불편이 발생하고 심야 의약품 구매가 어려워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강동구는 평일 야간 시간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가 가능한 우리아이 안심의원 1개소와 연중무휴 심야시간에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우리아이 안심의원으로 지정된 연세성심의원(천호동)은 평일 저녁 시간대(19:00~21:00)에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으로는 강동365약국(명일동)과 대자연약국(천호동)이 있으며, 두 약국 모두 연중무휴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강동구보건소는 이들 의료기관과 약국의 명단, 주소, 운영시간 등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야간·휴일 의료 이용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강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야간·휴일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운영시간은 기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