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수 사퇴 촉구 1인 시위”

이판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3 2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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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판석 기자] 3일 경남 의령군 전통시장 입구에서 의령군 출입기자인 A씨가 피켓을 들고 의령군수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피켓에는 ‘성추행·무고 쓰레기 의령군수 쪽팔려서 못 살겠다 당장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특히 오 군수가 피해자 측과 은밀히 합의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지역 사회의 분노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장터를 오가는 주민들과 축제 홍보 현수막이 대조를 이루며 지역사회 갈등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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