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에는 ‘성추행·무고 쓰레기 의령군수 쪽팔려서 못 살겠다 당장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특히 오 군수가 피해자 측과 은밀히 합의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지역 사회의 분노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장터를 오가는 주민들과 축제 홍보 현수막이 대조를 이루며 지역사회 갈등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피켓에는 ‘성추행·무고 쓰레기 의령군수 쪽팔려서 못 살겠다 당장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특히 오 군수가 피해자 측과 은밀히 합의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지역 사회의 분노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장터를 오가는 주민들과 축제 홍보 현수막이 대조를 이루며 지역사회 갈등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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