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스트 비건 모이스춰 바디워시·로션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3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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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비건 바디케어 제품
재생 원료 용기를 적용한 지속 가능한 포장재 사용해 클린뷰티 실천

[세계타임즈 = 이현진 기자] 애경산업의 비건 퍼스널케어 브랜드 ‘알피스트’(alpist)에서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비건 모이스춰 바디워시·로션’(VEGAN MOISTURE BODY WASH·LOTION)을 출시했다.


알피스트 비건 모이스춰 바디워시·로션은 스위스 청정 자연에서 얻은 에델바이스·알파인웜우드 추출물 등 8가지 허브 성분과 알로에베라잎·바오밥나무씨 추출물 등 7가지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아 자극받은 피부를 건강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바디케어 제품이다.


알피스트 비건 모이스춰 바디워시·로션은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보습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피부 깊숙히 전달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담은 ‘마이크로 캡슐 세라마이드TM’을 적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


알피스트 비건 모이스춰 바디워시·로션은 제조 등의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제품 용기에 플라스틱 잔여물을 재활용해 만든 재생 원료 소재 ‘PIR(Post Industry Recycled)’를 적용해 피부 건강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클린뷰티를 실천했다.


알피스트 비건 모이스춰 바디워시·로션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향료사의 프리미엄 향료를 사용했으며 선호하는 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은은한 파우더리 향의 ‘베이비파우더’ △화이트 플로럴 향의 ‘퓨어 릴리’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알피스트 비건 모이스춰 바디워시는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처방으로 피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피부에 걱정되는 성분인 색소, 파라벤 등 9가지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하기 좋다.


알피스트 비건 모이스춰 바디로션은 피부에 걱정되는 성분인 파라벤, 실리콘 오일 등 5가지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 및 100시간 피부 보습 지속력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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