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대전광역시 봉사 단체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11일 오전10시,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사랑의 사다리 사무실에서 약30명의 회원들이 참석을 해서 더 체계적이고 더 발전적인 SNS 봉사단체로 나아가기 위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2시간동안 받았다.
이날 스마트폰 무료교육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고, 59초TV(협동조합씨커뮤니케이션)에서 “나만의 미니다큐 만들기”로 주관하는 SNS 스마트폰 무료 교육으로서 약 5개월간 진행하는 교육소외계층 프로그램 지원사업교육이다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진행하는 이희내 강사(CMB대전방송 디딤돌 작가)는 “매주 월요일 사랑의 사다리 봉사 회원들과 다양한 사진 및 영상실습을 통해서 1인미디어 교육을 진행후 시민기자로서의 활동을 가능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9초TV 류호진 대표는 “대전 최고의 봉사단체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와 함께 SNS 스마트폰 교육을 하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6천명 SNS 밴드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하면서 우리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나만의 미니다큐 만들기”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전10시에 하고 있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