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시흥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1362만 원 상담 후원물품 전달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새마을금고가 어려운 지역주민을 보살피며 장학금과 후원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 주관으로 MG다원새마을금고(이사장 이충원) 장학금 기탁식이 열렸다. MG다원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충원 MG다원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바탕으로 금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한다”라며, “미래의 주역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 5일에는 MG시흥새마을금고(이사장 고광의)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물품(백미 4kg 95포, 라면 95박스)을 시흥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같은 날 MG시흥새마을금고(이사장 고광의)는 시흥4동 주민센터에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후원물품(백미 4kg 95포, 라면 95박스)을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한 기부금품을 통해 마련했다. ‘사랑의 좀도리’는 우리나라 고유의 상부상조 및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MG새마을금고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기부금품을 일상 속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MG시흥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금천구 관내 주민센터(시흥1동, 시흥4동)에 백미 4kg 100포, 라면 100box를 지원한 바 있다.
MG시흥새마을금고에서 시흥1동에 지원한 쌀과 라면은 한파와 경제위기로 생활이 어려운 시흥1동 저소득 주민 9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흥4동 주민센터에서는 기탁받은 물품을 한파와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고광의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MG다원‧시흥새마을금고 회원 및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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