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보건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건강 점검은 키, 체중, 혈압, 혈당 등 기초 신체측정과 함께 평형성 검사, 악력 측정,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UG) 등 기능 평가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손목형 활동량계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전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스마트 기기도 추가로 지원된다. ▲저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 체성분계를 ▲고혈압 또는 전단계 고혈압인 경우 블루투스 혈압계를 ▲당뇨병 또는 전단계 당뇨인 경우 블루투스 혈당계를 각각 지급한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거나 와이파이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인공지능(AI) 돌봄로봇을 지원해 건강관리를 돕는다.
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사업에 참여한 후, 사후 건강 점검을 통해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특히 사업 기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제공된 첨단 기기를 최종적으로 무상 제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5월부터 하반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65세 이상 파주시민 중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하며 허약하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31-940-5747, 5566, 5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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