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집 메인 화면에 ▲우리아이발달지원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등 10여 편의 정책 영상 구성… '안녕한 부산' 디자인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
◈ 시, 누리집을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거점으로 발전시켜 따뜻한 공동체 '안녕한 부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예정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영상 기반의 시민 공감형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문자(텍스트)와 단순 정보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다큐멘터리 형식의 정책 영상을 누리집 전면에 배치한 점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 복지'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아이발달지원 ▲저소득층·무연고자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 ▲하하(HAHA)캠퍼스 ▲희망금융복지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등 10여 편의 핵심 정책 영상을 메인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바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누리집 화면에 ‘안녕한 부산’ 핵심 가치인 ‘사람’과 ‘세상’은 모두 서로 ‘연결’되었다는 의미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친근감을 높였다.
시는 2024년 6월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관련기관과 부서가 협력해 제작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품질 복지정책 다큐멘터리를 3년에 걸쳐 제작해 왔다.
정책 이용자와 공급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큐멘터리 장르를 채택해 정책 본질과 감동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대중 관심과 인지도가 높은 유튜브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통 효과를 높였다.
특히 시가 최근 공개한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 지역사회자립지원 영상 등은 유튜브 댓글이 편당 1천여 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등 관련 정책기관 설명회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다각적인 정책영상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안녕한 부산' 누리집(www.busan.go.kr/anbu)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안녕한 부산' 브랜드 로고는 '안녕'과 '하트' 모양이 이어져 이웃과 연결되는 복지 공동체를 의미한다.
디자인의 이미지와 가치는 지난해(2024년) 국제유니버설디자인협회(IAUD) 디자인어워드 동상 수상으로 입증됐으며, 이번 누리집 개편은 그 가치를 디지털 소통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복지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더욱 손쉽고 가깝게 배달되길 기대한다”라며, “누리집을 단순한 정보 전달 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거점으로 발전시켜, 따뜻한 공동체 '안녕한 부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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