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알릴 어린이 다 모여라…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300여 명 대모집!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12-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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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까지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모집… 활동기간은 2026년 3월~2027년 2월이며 ▲'탐방 취재' ▲'문화 체험 취재' ▲'자유 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
◈ 신청 대상은 2026년 기준 부산 초등학교 4~6학년 ▲300명 ▲다문화 30여 명… '문화관광매력도시 부산'을 주제로 100~300자 내외의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돼
◈ 시,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부산을 배우고 기록하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린이들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 꼬부기단)」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꼬마부산기자단」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부산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의 주요 기사를 제작하며 어린이의 시선에서 부산의 시정·문화·축제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의 활동기간은 내년(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 '탐방 취재'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취재' ▲매달 부여되는 '미션 취재' ▲관심 분야를 자유롭게 취재하는 '자유 기사' ▲방학 특강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기자단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증·모자·수첩 등으로 구성된 기자 키트를 제공하고, 발대식에서는 현직 기자가 참여하는 글쓰기·취재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매월 우수 기사를 선정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우수 기자 시상식을 개최해 활동 동기를 강화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기준 부산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또는 해당 연령의 부산 어린이 300명이며, 다문화 및 외국인 어린이는 정원 외 특별 모집으로 30여 명을 추가 선발한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네이버폼(naver.me/G8hHubfJ)을 통해 접수하며, ‘문화관광매력도시 부산’을 주제로 100~300자 내외의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한다.
 

 이는 부산 어린이뿐 아니라 부산에 거주하는 다문화·외국인 어린이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기 204명 대비 모집 규모를 크게 확대한 것이다.

 시는 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역별 균형 안배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일반 300명 ▲다문화 30여 명을 최종 선발한다.
 

 결과는 2026년 1월 6일 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어린이신문 누리집(www.busan.go.kr/kids)을 통해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자단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고시공고 및 어린이신문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 204명은 5월부터 11월까지 ▲국립부산과학관·을숙도생태공원·부산기상청 등 주요 시정·문화 공간을 탐방 취재하고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부산국제연극제·지스타·부산문화회관·국립부산국악원·해운대문화회관·을숙도문화회관·동래문화회관·백양문화예술회관 등을 찾아 다양한 공연을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는 등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11월 말 기준 970건에 달하며, 이들 기사는 2026년 1월 ‘우수기사선집’으로 발행돼 부산 시민과 공유될 예정이다.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과 함께 제작한 부산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제3호(겨울호)는 12월부터 부산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배부되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지역 도서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기자가 작성한 다양한 기사는 시 어린이신문 누리집(www.busan.go.kr/kid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원영일 시 대변인은 “부산 곳곳을 누비며 직접 취재하는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큰 성취감과 자부심을 줄 것이다”라며, “이번에 모집하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부산을 배우고 기록하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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