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의원 , 설 앞두고 수원 지동시장 · 영동시장 방문 , 명절 물가 · 체감경기 점검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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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수원남문시장 방문 , 성수품 가격 흐름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정조의 애민정신 깃든 지동시장 찾아 ‘ 체감 민생 ’ 행보 … “ 구호 아닌 장바구니 대책 ”

수원남문 일대 8 개 시장 ‘ 백년시장 ’ 선정 환영 … “10 년 ·20 년 뒤에도 성장하는 상권으로 ”

 

[세계타임즈 = 심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 경기 화성병 ) 은 13 일 ( 금 )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 지동시장 · 영동시장 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물가와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정부의 설 민생물가 대책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에 추진하였던 백년가게 정책을 현 시점에서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

백년가게는 권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에 역점을 두어 추진한 사업으로 , 30 년 이상 업력을 가진 자영업체 가운데 경영 지속성 , 제품 · 서비스 우수성 등을 살펴 , ‘ 지속가능한 자영업의 모범 ’ 을 제안하기 위해 선정한 가게이다 .



권 의원은 이날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백년가게 음식점을 방문하여 식사를 함께한 뒤 , “ 명절 문화가 바뀐 것도 있지만 , 오래 지속된 고물가로 민생경제의 체감 부담이 매우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 며 “ 예전만큼의 활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많다 ” 고 말했다 . 이어 “ 시민도 소상공인도 모두 힘든 상황에서 , 결국 지금은 ‘ 일단 팔리는 게 중요 ’ 하다 ” 며 “ 백년가게와 같은 자영업자들을 발굴하여 인근의 상권을 활성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 고 강조했다 .



한편 , 권 의원은 “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 확대 , 할인 지원 ,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 등 역대 최대 수준의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고무적 ” 이라며 , “ 정부 대책이 구호가 아니라 도민의 장바구니에서 체감되는 대책이 되도록 현장을 계속 챙기겠다 ” 고 밝혔다 .



아울러 권 의원은 지난해 12 월 수원남문시장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 백년시장 )’ 공모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 수원남문시장 권역이 백년시장으로 선정된 것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 ” 라고 평가했다 . 이어 “ 수원남문시장 일대가 앞으로 10 년 , 20 년 뒤에도 도민들이 찾는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과 문화 · 관광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 ” 고 말했다 .



끝으로 권 의원은 “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생활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축 ” 이라며 , “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 덜 피곤한 경기인 ’ 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민생 정치를 하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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