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카 사업’은 공사가 보유한 업무용 관용차량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지역 복지기관과 공유함으로써 교통 취약계층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2024년부터 상인종합사회복지관,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확대를 통해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이 추가되면서 지원 대상 기관은 총 3곳으로 늘어난다. 공사는 장애인 양궁단 차량과 전기차를 공유 대상 차량으로 활용하며, 평일 유휴시간은 물론 주말·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차량은 각 복지관의 신청 절차를 거쳐 대여할 수 있으며, 공사는 차량 제공과 함께 유류비 및 유료도로 통행료 등을 지원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공유경제를 실현하고 교통약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시설과 협약을 확대하여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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